충성된 종과 악한 종
마태복음 24:42-24:51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오는 복된 종에 대해서 살펴보십시오(45-47절). 2. 악한 종의 모습과 그의 결말은 어떠합니까?(48-51절)
내게 주는 교훈
충성된 종 깨어 있어서 주가 임할 날을 준비하라는 말씀은 일상 생활을 떠나 산 속에 들어가 주님의 때를 기다리라는 뜻이 아닙니다(42절). 오히려 때가 가까울수록 일상 생활에 성실하고, 주님의 일에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묵묵히 주님의 집에서 일하며 주님의 집에 속한 사람들을 섬겨야 합니다(45-46절). 주님의 집은 우리의 삶의 모든 현장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 허락하신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받도록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맡겨주신 일에 최선 을 다할 때,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소유를 맡기실 것입니다(47절). 그리고 우리에게 복을 더하실 것입니다. 악한 종 악한 종은 “주인이 더디 오리라”(48절)고 생각하며 교만과 욕망으로 가득한 삶을 삽니다. 동료들을 괴롭히기도 합니다(49절). 다른 종들이 주인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종이 오히려 동료들까지 주인의 일을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또한 악한 종은 욕망에 취해 주인의 재산을 먹고 마심으로 허비합니다(49절). 그리스도인은 항상 종말의 날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욕망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을 겸손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예수님의 재림이 곧 세상의 종말임을 늘 인지하고 깨어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주님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대상이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이 여러분의 신앙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