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에 모여든 용사들
역대상 12:23-12:40
말씀본문
묵상질문
1. 군대 장관들이 싸움을 예비하고 다윗에게 나아온 이유는 무엇입니까?(23, 38절) 2. 무리가 다윗과 함께 지내기 위해 예비한 식물들은 무엇입니까?(39-40절) 묵상/느낀 점 3. 다윗에게 나아온 용사들이 갖추었던 자격들을 정리해 보십시오.(23-24, 32-33, 38절, 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4. 헤브론에 모여든 이스라엘 각 지파와 용사들에 대해 목록으로 정리해 보십시오.(24-37절)
내게 주는 교훈
다윗에게 모여든 용사들을 지파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용사의 조건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전으로 준비된 용사들 ㅣ 군인인 이들에게 요구된 것은 전투 능력이었습니다. 본문은 이들이 철저하게 전투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이들은 “모든 군기”(37절)를 갖추었으며, 그것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나서는 사람은 맡은 일에 전문적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은 전체가 “항오를 정제히”(38절)할 만큼 팀워크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비전, 곧 목적 의식이 일치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그들이 “두 마음을 품지 않았고”(33절), “성심으로”, “일심으로”(38절)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했다는 사실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같은 비전을 품고 있었기에 그들은 각기 다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위력 있는 군대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시세를 분별하는 용사들 ㅣ 32절은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지도자 200명을 잇사갈 지파가 파견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처럼 자기 민족이 해야 하는 일을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시세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시대를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울 왕조가 몰락해 가는 상황 속에서 자기 민족이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를 판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29절을 보면 모든 지파가 같은 선택을 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인생과 역사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민족의 앞길을 선택할 수 있고,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단과 적용
인생과 역사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민족의 앞길을 선택할 수 있고, 지금 내가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