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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인도자

마태복음 23:13-23:2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무엇에 맹새하라고 가르쳤습니까?(16, 18절)

내게 주는 교훈

구원의 길을 막는 자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는 열심이 있었습니다(15절). 그들은 열정적으로 율법과 전통을 가르쳤습니다. 율법 안에 구원이 있으며, 자신들이 걷는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때문에 스스로를 천국의 안내자라고 자처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행위가 천국 문 앞에서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사람들까지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여 지옥 자식이 되게 한다고 말씀합니다(14-15절). 믿음에는 반드시 열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진리에 기초하지 않은 종교적 열심은 오히려 다른 사람이 구원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는 행위가 됩니다. 그런 자들의 미래에는 하나님의 심판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풍성한 삶을 방해함 당시 로마의 식민 통치하에 있었던 팔레스타인에는 가치있는 것에 자신을 의탁하여 진실을 증명하려는 맹세가 유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거룩한 성전이나 성전에 바친 예물 등으로 맹세하였습니다(18절). 그러나 이와 같은 맹세는 그들이 실제적으로 돈의 효력을 성전과 그 위에 계신 하나님의 가치보다 더 귀하게 여겼던 것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그들의 가치관은 십일조 생활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어려운 국가 경제 상황에도 그들은 음식에 뿌리는 조미료의 십일조까지 냈습니다. 그러다 결국 십일조를 드리는 그 마음 속에 “정의와 긍휼과 믿음”(23절)이 결여되었습니다. 영혼과 진리에 관한 문제를 외면한 가르침은 오히려 백성들의 풍성한 삶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백성들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에게 외식하는 모습은 없습니까? 2. 여러분은 잘못된 가르침을 전하거나 듣지 않기 위해 항상 경계하고 말씀에 기초하여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