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아들과 농부의 불순종
마태복음 21:28-21:3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비유를 통해 당시 종교지도자들에 대해 말씀한 내용을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예수님께서는 누가 누구보다 먼저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31-32절)
내게 주는 교훈
너희는 맏아들이다 포도원의 주인은 두 아들에게 “가서 일하라”(28절)고 말하며 순종을 요구합니다. 맏아들은 대답만 하고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둘째 아들은 입술로는 거역했지만 행동으로 순종했습니다. 맏아들로 비유되는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하나님의 뜻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둘째 아들에 비유되는 세리와 창녀들은, 처음에는 불순종했지만 요한의 메시지를 들은 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했습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둘째 아들처럼 겸손히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삶에서의 순종입니다. 너희는 농부들이다 두 번째 비유 역시 종교지도자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집 주인은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기고 많은 수확을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열매를 받으려고 주인이 사람을 보내자 농부들은 그들을 때리거나 죽였습니다(35절).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당시 종교지도자는 물론, 이전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을 말씀합니다(35절). 그들은 삶의 열매를 맺기는커녕, 오히려 삶의 열매를 요구했던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선지자들의 외침이 듣기 싫었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삶의 열매를 요구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열매를 바라시는 주님의 음성이 내 마음에 메아리치도록 해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목회자의 말에 순종하며 따릅니까? 2. 여러분은 지금, 삶의 열매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