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태복음 21:18-21:27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는 무엇을 상징합니까?(21-23절)
내게 주는 교훈
열매 없는 믿음과 기도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입니다(호 9:10). 열매 없이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상태를 대변합니다. 예수님께서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장차 임할 심판을 예고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말씀으로 무화과나무를 마르게 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본 제자들은 이상하게 여겼습니다(20절). 이에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있고 의심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말씀합니다(21절). 성령과의 친밀한 교제 없이 습관적인 예배와 교회 의식에만 치우친 그리스도인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습니다. 이들은 능력과 응답이 없는 메마른 기도만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열매 없는 가르침 당시 성전에서는 말씀을 가르치는 도중에 질문을 던지면 그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이 일반적이었으며, 군중들은 그것을 들으며 즐겼습니다.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던 도중에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23절)며 논쟁을 걸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 관한 역(逆)질문을 하셔서 그들을 함구하게 만드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우리의 신앙을 불신자들 앞에서 자신있게 변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단자들의 열매 없는 논쟁을 지혜롭게 피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예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도 우연으로 치부하거나 이상하게 여긴 적이 있습니까? 2. 여러분은 예수님의 권위를 부정하는 사탄의 세력 앞에 어떻게 대처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