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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품꾼의 비유

마태복음 20:1-20:16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해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품꾼들이 주인을 원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10-11절)

내게 주는 교훈

비유의 등장 인물들 포도원 품꾼 비유에는 “집 주인”(1절), “품꾼들”(2절), “청지기”(8절)가 등장합니다. 집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청지기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시간별로 다섯 종류의 품꾼이 등장합니다. 먼저 일한 자와 나중에 일한 자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이는 전자를 유대인으로 후자를 이방인으로 보는가 하면, 어떤 이는 구약의 성도와 그리스도의 제자로 봅니다. 또 어떤 이는 개인의 신앙 연령으로 보기도 합니다. “포도원”(1절)은 천국을 뜻하며,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한 것은 구원을 뜻합니다. 또한 포도원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을 뜻하고, 저물 때는 역사의 종말점을, 청지기로부터 받은 삯은 천국에서의 각자의 상급을 뜻합니다. 비유에 담겨있는 뜻 본문 비유의 핵심은 먼저 온 자와 주인과의 대화 부분입니다(12-15절). 먼저 와서 11시간을 일한 자와 나중에 와서 1시간을 일한 자의 삯이 동일하자, 먼저 온 자가 주인에게 원망합니다. (10-11절). 이에 주인은 먼저 온 자와 계약조건대로 이행했으며 나중 온 자를 후대하는 것은 자신의 뜻이라고 말합니다(13-14절). 주인의 답변은 틀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은혜라는 사실에 감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구원과 상급이 하나님께 속했음을 겸손히 인정하는 것은 섬김의 중요한 도리입니다.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주님 안에서 헌신할수록 남보다 더 많은 상급을 받을 것을 기대하며 일하고 있습니까? 2. 지금도 교회 밖에 있는 자들을 데려와 먼저 데리고 온 여러분과 동일한 은혜를 주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묵상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