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
마태복음 18:1-18:14
말씀본문
묵상질문
1. 본문에서 작은 자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십시오(주제별 목록 작성 참조). 2. 천국 백성을 실족하게 하는 자는 어떻게 됩니까?(7절)
내게 주는 교훈
누가 크니이까 변화산에서 3명의 제자들이 체험한 일들과 베드로가 예수님께 총애 받는 것을 알게 된 다른 제자들은 열등감과 함께 원망 섞인 질문을 합니다. “누가 크니이까?”(1절). 숨을 죽이고 예수님의 대답을 기다리는 제자들 앞에 예수님께서는 한 어린 아이를 세우시고 천국 시민의 자격에 대해 말씀합니다(4절). 어린 아이와 같이 되는 것은, 하나님께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겸손하게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어린 아이 앞에서 제자들은 자신들의 계산적인 욕심과 인간적인 생각, 그리고 교만함과 불필요한 열등감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영접이냐, 실족이냐 본문에서 “어린 아이”(2절)나 “작은 자”(6절)는 천국 백성을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에 대한 두 가지 태도를 말씀합니다. 첫 번째는 ‘영접’입니다. 영접은 받아들이고 용납하는 것입니다. 천국의 백성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실수를 이해합니다. 따라서 제자들의 질문은 천국의 성격을 이해하지 못한 무지한 질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실족하게 하는 태도’입니다. “실족”(7절)이란, 제대로 가고 있는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천국 백성을 실족하게 하는 일은 엄한 형벌이 따르며 천국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아주 작은 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너무나 소중하게 여기시는 영혼이기 때문입니다(14절).
결단과 적용
1. 여러분은 남을 높이며 겸손히 섬기는 어린 아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까? 2. 만약 여러분이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했던 적이 있다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