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의 보고로 꼽히는 열대 늪지 판타나우의 생태계가 화재 때문에 파괴됐다는 조사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브라질 공공기관과 대학, NGO 등 연구원 30여 명이 시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판타나우에서 발생한 화재로 최소한 1천700만 마리의 동물이 죽은 걸로 집계됐습니다. 연구원들은 “많은 동물이 동굴이나 속이 빈 나무 속에 살고 있고, 강한 불길에 의해 완전히 석회화돼 발견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실제 페사한 동물의 수는 천7백만 마리를 훨씬 웃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판타나우에는 3,500여 종의 식물과 550여 종의 조류 등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지만, 방화와 무단벌채, 가뭄 때문에 황폐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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