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예배 꼭 복장을 갖춰 입어야 하나요? - 노크토크 52회

기독교인은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안 되나요? - 노크토크 51회

부부끼리 꼭 같은 교회에 다녀야 하나요? - 노크토크 50회

기독교인은 복권을 사면 안 되나요? - 노크토크 49회

자녀들의 뒷바라지 언제까지 해야하나요? - 노크토크48회

제자훈련 꼭 받아야 하나요? - 노크토크 47회

크리스천은 요가를 하면 안 되나요? - 노크토크 46회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왜 행복해 보이나요? - 노크토크 45회

기독교인은 점을 보면 안 되나요?, 부도덕한 장로님으로 인해 고통 받는 교회와 목사님 - 노크토크 44회

방언을 꼭 해야 하나요?, 산후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아기엄마 - 노크토크 43회

지키기 힘든 십계명, 교회 내 다단계 - 노크토크 42회

슬기로운 소비생활, 아버지의 빚 - 노크토크 41회

기독교인의 타투, 아픈 아내를 두고 매일 늦게 들어오는 남편 - 노크토크 40회

연인 사이 스킨십, 직장 내 괴롭힘 - 노크토크 39회

범죄자를 왜 용서해 주나요?, 딩크족을 꿈꾸는 부부들 - 노크토크 38회

주일날 여행 가면 안 되나요?, 시댁과의 관계에서 힘들어요 - 노크토크 37회

신체장애 왜 주신 걸까요?, 자녀들의 독립 이후 공허함 - 노크토크 36회

직분 받는데 왜 돈이 필요한가요?, 아버지가 없는 교회 가기가 두려워요 - 노크토크 35회

독신의 은사, 주님의 계획 - 노크토크 34회

기독교인은 가요 들으면 안 되나요?, 믿지 않는 가정에서의 믿음생활, 너무 힘들어요 - 노크토크33회

말씀으로 욕구가 해결되나요?, 중학교 손자의 방황- 노크토크 32회

헌금의 기준, 무엇인가요?, 교회 안, 공동체 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 노크토크 31회

모태신앙인 저 하나님을 만난 걸까요?, 교회 안과 밖의 모습이 너무 다른 장로님 - 노크토크 30회

사랑의 매 괜찮을까요?, 일과 가정 사이 - 노크토크 29회

선의의 거짓말 해도 되나요?, 어린 시절 헤어진 엄마와의 재회 - 노크토크 28회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신천지에 빠진 친구 어떡하죠? - 노크토크 27회

게으름이 죄인가요?, 빚더미에 앉게 된 우리 가정 - 노크토크 26회

교회 선택이 너무 어려워요 - 녹톡 앱 출시 기념 특집 방송

나나랜드, 남사친, 여사친 - 노크토크 24회

크리에이터, 억울한 오해 - 노크토크 23회

감정대리인, 기독교인의 이혼 - 노크토크 22회

인공지능, 노처녀 - 노크토크 21회

혼전순결, 육아 - 노크토크 20회

우정, 건강염려증 - 노크토크 19회

이별 공식, 상담자 - 노크토크 18회

금수저, 기독교 직업관 - 노크토크 17회

키보드 워리어, 믿음 강요 - 노크토크 16회

졸혼, 예정된 배우자 - 노크토크 15회

권태기, 부자 갈등 - 노크토크 14회

백세시대, 조현병 - 노크토크 13회

꿈, 교회 일 - 노크토크 12회

데이트 폭력 - 노크토크 11회

딩크족, 게임중독 - 노크토크 10회

헬리콥터맘, 부부폭력 - 노크토크 9회

너무 무례한 며느리들 - 노크토크 8회

외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아내 - 노크토크 7회

어른이 되며 신앙을 버린 딸 - 노크토크 6회

알코올중독 남편과 권사 아내 - 노크토크 5회

목회자 자녀의 고민 - 노크토크 4회

아동학대에 시달리는 동생, 말할 수 없는 비밀 왕따 - 노크토크 3회

모태신앙 남편 교회처음 가본 아내, 예쁜 언니와 늘 비교되는 나 - 노크토크 2회

학교폭력 당한 아들, 아들에게 서운해요 - 노크토크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