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 GoodTV청년영상나눔한마당 수상작

2012-05-14 오후 1:28:34

기독교복음방송GoodTV가 지난 4월 공모한 <청년영상나눔한마당>에서 수상한 영상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대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첼로 (3’) 제작: 최상순, 궁인, 정유나 (지구촌교회) 시놉시스: 겉으로는 비장애인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명효(15)는 발달장애 1급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엄마의 기도로 성장한 명효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첼로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다. 소년의 놀라운 연주는 지금 이 순간도 계속된다. 심사평: 짧은 휴먼다큐 형식으로 여러 촬영기법, 나레이션과 화면의 조화가 아름답다. 장애를 가진 한 아이의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순수한 모습과 그 어머니의 본이 되는 믿음을 짧게 담아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상. 최우수상: 꿈의교회 청년부 홍보영상 (6’3’’) 제작: 오동훈 (꿈의교회) 시놉시스: 자신의 꿈이 있지만 현실에 주저앉고 마는 현대인들에게 주 안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주제로 꿈의교회 청년들이 협동으로 만든 홍보영상. 심사평: 대다수의 교회 청년들이 참여하여 청년부와 각 부서에 대해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 <청년영상나눔한마당>의 취지에 가장 잘 맞는 젊음과 하나됨과 참신한 감각이 돋보였음. 기술적으로 초점이 안 맞고 영상이 흔들려 아쉬움이 있다. 우수상: C.S.루이스 다큐멘터리 (5’13’’) 제작: 김세훈 (세계로교회) 시놉시스: 무신론자였던 C.S.루이스가 하나님을 믿게 되고, 그의 삶 속에서 경험하는 고통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 앞에 어떻게 그 고통의 문제를 해결하는 지에 대한 과정을 그린 영상. 심사평: C.S.루이스의 저서와 삶이라는 기독교 주제를 HD시대에 맞게 고화질로 제작하여 깔끔하고 주제를 잘 드러내는 영상이나, 나레이션 등으로 추가설명이 있었다면 더욱 완성도가 있었을 듯. 우수상: My Jesus Story (8’45’’) 제작: 김용원, 박윤호 (기쁨이 있는 교회) 시놉시스: ‘무덤에서 생명으로’라는 컨셉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삶이 무덤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청년들이 예수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눈 인터뷰 영상 심사평: 적절한 조명으로 집중력 있는 영상미가 좋으나 오디오의 전달력이 약간 떨어진다. 실제 경험한 하나님을 체험한 간증으로 공감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준다. 다만 특정교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면 거리감을 줄 수 있다. 우수상: 예수님 탄생 (5’) *제작: 안지현, 이동미 외 (아름다운우리교회) 시놉시스: 사랑하는 연인인 마리아와 요셉, 행복하던 어느 날 마리아가 성령으로 임신을 하게 되고.. 결국 요셉은 마리아를 데리고 멀리 떠나게 되는데.. 한편 세 명의 동방박사는 이스라엘 왕이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미리 감지하고 별을 따라 찾아 나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만난 헤롯왕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막으려고 하는데.. 심사평: 카메라 화질이 약간 부족하지만 독창성과 노력이 엿보임. 청년다운 재기발랄한 발상과 연기, 코믹한 표현이 신선. 예수님의 탄생을 다른 시각으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이지만 지나치게 희화화한 장면으로 인해 예수님 탄생의 본연의 의미가 퇴색될 우려가 있다. *KT 올레TV의 우리교회방송국(채널번호: 888)에 수상작 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2년 10월에 제 2차 <청년영상나눔한마당>을 시행할 예정이오니, 이시대 청년들과 교회 부서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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