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글로벌선교방송단 11기 위촉..생중계로 실시간 참여

2021-02-02 오후 3:01:03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왼쪽 첫번째)가 글로벌선교방송단 11기 교회기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데일리굿뉴스


세계 곳곳에 숨겨진 선한 소식을 전하는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이 출범 4년여 만에 11기를 맞았다.

 

GOODTV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사옥 스튜디오에서 글방단 11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채 GOODTV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위촉된 11기 글방단은 모두 2300여 명으로 2만 4000명이 넘는 글방단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선한 소식을 GOODTV를 통해 전하게 됐다.

 

생방송 도중 온라인으로 참여한 11기 글방단 기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미디어 선교사역을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글방단 11기 윤여탁 교회기자는 "코로나19로 무너지는 예배를 회복시키고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미디어 선교사라는 자부심이 생겼다"며 "최선을 다해 미디어 선교를 돕겠다"고 밝혔다.

 

설교를 전한 여의도제일교회 박대준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잘 증거하는 기자가 되어달라"고 격려했다.

 

위촉식에서는 글방단원 중 꾸준하게 활동해온 단원들을 초청해 우수기자로 선정했다.

 

글방단 10로 활동 중인 나득환 교회기자는 "직접 취재한 기사가 글로 나갈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글방단이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통해 지역사회와 섬기는 빛과 소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글방단 8기로 미디어 선교에 동참해온 김정숙 교회기자는 글방단을 대표해 기자로서 활동하며 느꼈던 감동적인 순간을 나누기도 했다.

 

김 기자는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한 뉴스를 보고 후원자들이 연락 올 때가 종종 있다"며 "생활고에 시달리는 소외된 이웃들이 GOODTV 미디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복음전파 사역에 동참해준 글방단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음의 전사라는 마음으로 글로벌선교방송단원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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