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명 CCM, GOODTV서 즐긴다

2020-11-04 오후 5:23:47

국내외 유명 CCM의 영상 콘텐츠를 GOOD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과 카이오스(대표 김정의)는 3일 미디어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카이오스는 국내외 CCM 가수들의 음원을 유통하고 저작권을 관리하는 기업이다. 최근 세계 최대 음원기업인 유니버설뮤직 자회사인 캐피톨씨엠지(CCMG)와 한국 내 기독교음악 독점관리 계약을 맺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협약은 카이오스가 관리하는 CCM 관련 영상 콘텐츠를 GOODTV에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제안에서 비롯됐다.

 

카이오스 측은 "저작권을 맡긴 권리자 대부분이 복음을 위해 자신들의 영상 콘텐츠가 방송에서 무상으로 사용되는 것을 흔쾌히 허락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예배 영상이나 공연 영상 등 유튜브에 공개된 콘텐츠를 GOODTV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카이오스는 GOODTV 플랫폼을 통해 자사가 관리하는 저작물을 홍보하고, GOODTV는 방송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는 윈윈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GOODTV는 올해 설립 23주년을 맞아 기독교방송으로서 새롭게 도약했다"며 "협약을 통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이오스 유덕경 이사는 "저작권 관리와 복음 전파가 상충할 경우 항상 복음을 우선에 두고 결정했다"며 "GOODTV가 보여준 신뢰를 잊지 않고 앞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전파하면서 저작권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게 사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카이오스 김근화 팀장과 장유진 대리는 GOODTV글로벌선교방송단 기관 기자로 등록하고 미디어 선교에 협력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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