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신앙계 업무협약 "선교매체 협력 기대"

2016-11-03 오후 3:46:17

GOODTV가 월간지 신앙계와 업무협약을 맺고, 선교매체로서 상호 발전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사장 김명전)과 (주)신앙계(발행인 이영훈)는 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기사 공유와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GOODTV 뉴스와 인터넷신문 뉴스미션(데일리굿뉴스) 및 신앙계의 기사를 공유하고 기획취재 등 상호 업무와 관련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앙계 발행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대만에서 GOODTV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표적인 기독교방송이다. GOODTV가 앞서 발전하고 있는 데 감사하고, 신앙계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독교 대표 월간지인만큼 상호 협력과 발전으로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GOODTV 김명전 사장은 "지난 1년 간 GOODTV가 대내외 많은 변화를 이뤄왔다. 앞으로도 GOODTV의 컨텐츠와 뉴스미션 내용, 필진을 더욱 강화하여 신앙계와 동시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며 "GOODTV와 신앙계가 선교매체로서 좋은 사역의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앙계 김상길 대표는 "신앙계가 내년에 50주년을 맞는다. 언론 보도의 지향점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인데, 활자매체와 영상매체가 융합하는 중심에서 양 기관이 하나님의 정의의 뜻을 구현하는 전기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967년 전도용 소식지로 처음 발간된 신앙계는 한국 문서선교의 역사를 간직한 기독교 대표 월간지로, 수많은 기독인들의 간증과 복음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GOODTV와 신앙계는 선교매체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c) 데일리굿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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