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오케스트라' 오디션…열띤 경쟁 펼쳐

2016-10-04 오전 10:29:26

GOODTV가 찬양선교 활성화를 위해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과 함께 창단한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창단 단원 오디션을 진행했다. 오디션은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층이 참가해 5:1의 높은 경쟁률 속에 진행되는 등 음악선교사를 위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0일 면접 후 최종 20명 선발 GOODTV기독교복음방송(사장 김명전)이 3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성현교회(담임 김선규 목사)에서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단장 정대균, 지휘 이현미)’ 창단 단원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정대균 단장과 이현미 지휘자(이상 한국기독교문화사업단), 박농우 악장 등이 나섰다. 정 단장은 심사에 앞서 참가들에게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하나님께 영광을, 사람에게 행복을’이란 슬로건을 걸고 찬양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연주자를 찾고 있다”며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 지휘자는 “그리스도가 주인이신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싶다”며 “오케스트라의 찬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받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디션에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등 다양한 모집분야의 지원자들이 각기 실력을 선보였다. 첫 번째로 오디션을 치른 고송언 씨(23)는 “하나님을 위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인 만큼, 오디션을 볼 때도 마음가짐이 달랐다”며 “꼭 합격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을 연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실기 오디션을 마친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는 10일 최종 면접을 진행하며 여기에서 통과한 총 20명의 연주자들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옥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위촉을 받는다. 한편, 오케스트라 단원에게는 4대 보험과 연주수당, 명함 등이 지급되며 개인 연주회 시 방송홍보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앞으로 1년에 2번 정기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며, 국내외 기독교계 행사를 비롯한 지역교회와 군부대를 찾아 찬양선교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c) 뉴스미션.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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