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오페라단’ 창단…“문화사역 앞장서겠다”

2016-09-01 오전 8:53:13

GOODTV(대표이사 김명전)가 사단법인 서울오페라단(단장 김홍석)과 함께 31일 오전 서울 양평동 GOODTV 사옥에서 'GOODTV 오페라단' 창단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김홍석 단장이 GOODTV 오페라단 단장으로 위촉됐으며, 김용수 목사(세빛교회)가 지도목사로 임명됐다. 41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오페라단은 소프라노 김봉임 씨가 1975년 설립한 단체로, 김자경오페라단과 함께 한국 1세대 오페라단체로 꼽힌다. 서울오페라단은 지금까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유수의 오페라 연주홀에서 약 50회의 정기공연을 펼쳐왔다. 김홍석 단장은 'GOODTV와 함께 지역사회와 교회의 문화 예술을 위해 협약을 맺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창작 오페라를 만들어 문화사역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명전 사장은 'GOODTV가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창단에 이어 문화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페라까지 창단하게 돼 기쁘다'며 '주님의 말씀이 담겨 있는 오페라 공연을 통해 문화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ODTV 오페라단은 향후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회를 품격 있는 문화예술로 인도하고 지역교회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한편, GOODTV 오페라 창단을 계기로 여성합창단과 GOODTV M.A.Y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찬양 사역을 위한 3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저작권자(c) 뉴스미션.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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