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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 전도자’…故 조용기 목사의 삶과 신앙
김민주 (jedidiah@goodtv.co.kr)
2021.09.14
이어서 조용기 목사의 삶과 신앙을 조명해 봅니다. 20세기 최고의 복음 전도자로 불리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향년 86세로 눈을 감았습니다. 60여년의 목회인생을 걸었던 고인은 작은 천막교회를 단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회로 성장시켰고,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로 세계 곳곳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는데요. 고 조용기 목사의 삶과 신앙을 들여다봤습니다. 김민주 기잡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설교 그만두기 직전 예배 마지막 노래 소리 SOV)

한국 교회의 거목인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가장 사랑했던 성경구절로 주일예배 말미에 항상 불렀던 찬양이기도 합니다.

조용기 목사의 신앙 여정은 17세 폐결핵으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던 중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누나 친구를 통해 처음 성경책을 접했던 조 목사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면서 기적적으로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치유를 계기로 목회의 길을 결심한 조 목사는 1958년 3월 순복음신학교를 졸업하고, 동역자였던 최자실 목사와 함께 서울 은평구 대조동에 천막교회를 세웠습니다. 5명으로 시작한 교회는 성령의 역사로 기적과 치유가 일어났고, 수많은 사람들이 결신하며 한국 교회 부흥기를 이끌었습니다.

1961년엔 서대문구에 1500석 규모의 예배당을 세웠고, 성도가 8천명으로 늘자 여의도로 사역지를 옮겼습니다. 1973년 헌당예배를 드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단일 교회 역사 상 최대 성도 수 78만 명을 기록하며 93년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故 조용기 목사 / 1989 구국과 통일을 위한 기도회)
우리는 불광동에서 1958년 5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서대문에 건너와서 여러분 자나깨나 불철주야 기도하며 눈물로 주님께 외쳐서 우리 교회가 성장하여 여의도에 건너왔고, 여러분의 기도와 눈물로 매달마다 1만 명 이상의 새로운 교세가 확장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조 목사는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만큼 예배와 영성을 중요시했습니다.


(故 조용기 목사 / 2015년 GOODTV 하나님愛사람들 출연)
한국이든지 외국에 가든지 반드시 새벽 2시에는 깹니다. 그 다음에는 기도하고 성경공부하고 (새벽) 4시에는 출발해서 교회를 (가죠.)

설교에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란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와 구원을 믿음으로 꿈을 가지라고 강조했습니다.

(故 조용기 목사 / 1992년 부산성회)
세상에서 처절한 절망에 있다고 할지라도 회개하고 오늘 예수 믿고 돌아오면 하나님은 그리스도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값 주고 산 귀한 옷으로 입히시고, 성령 주시고, 축복의 신발 신기시고, 살진 송아지를 잡는 복을 주셔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넘치게 얻는 성령의 삶을 살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함께 ‘세계적인 복음전도자’로 손꼽히는 조 목사는 세계선교에도 적극 앞장섰습니다. 고인은 독일, 미국, 러시아 등 지구 120바퀴를 돈 것과 같은 거리를 다니며 1975년부터 30년간 72개국에서 최소 370번의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NGO굿피플,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을 설립하고, 평양조용기전문심장병원 건립 운동을 전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을 전하는 전인적인 사역을 전개했습니다.

고인은 뇌출혈로 쓰러지기 전 GOODTV 프로그램에 출연해 평생 복음을 전하다 주님 곁으로 가고 싶다고 밝히며 성도들에게 끝까지 믿음과 꿈을 잃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故 조용기 목사 / 2015년 GOODTV 하나님愛사람들 출연)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려도,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여러분이 마음 속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말을 하면 그 말이 여러분의 입 밖에 나가서 여러분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창조적인 새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65년 간 설교자이자 영성가로서 한국교회와 세계 곳곳의 부흥을 이끌었던 조용기 목사. 고인은 소천했지만, 조 목사의 삶과 신앙은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큰 소망이 됐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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