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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어떻게 선교 주체됐나’…선교한국 운동 33년史
김민주 (jedidiah@goodtv.co.kr)
2022.08.05
[앵커]

1988년 시작된 선교한국 운동은 3만여명에 육박하는 해외 선교사, 목회자와 일터 사역자를 배출했습니다. 이 한국형 선교모델은 전 세계 교회들에 큰 도전을 주면서 사역확장을 이끌고 있는데요. 선교한국은 최근 역사서를 발간해 지난 33년간의 사역과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국내 선교가 부흥하던 시기, 청년 대학생들은 어떻게 선교운동의 주체로 일어날 수 있었는지

김민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오는 8일이면 선교한국 운동이 시작한지 34주년이 됩니다. 1988년에 태동한 선교한국 운동은 한국의 기독 청년들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의 증인이 되자고 다짐한 선교 실천운동으로, 청년선교단체가 주축이 돼 왔습니다.

제1회 대회는 죠이선교회와 한국해외선교회(GMF) 주관으로 5일간 개최됐습니다. 이후 대회는 2년에 한번씩 열리며 국제규모의 대회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매 대회마다 수백 명에서 최대 6,300 명까지, 청년들이 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선교한국대회로 몰렸습니다.

[ 이대행 사무총장 / 선교한국 : 74년, 80년에 굉장히 굵직굵직한 한국의 부흥 역사가 있었고 88년을 지나면서 90년대에 폭발을 하던 시대였어요. 축적돼 있는 한국 교회의 큰 흐름들을 타문화권 선교라는, 해외 선교라는 분명한 기제를 딱 거는 순간에 이제 여기(선교한국)가 뇌관의 역할을 하게 됐죠. ]

1990년대와 2000년대 초기는 성장기에 있던 한국 교회가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선교 부흥기였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선교한국은 청년들에게 선교의 과업과 사명을 제시하고, 기도운동을 확산시키는 촉매제의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30년 동안 36,658명에 이르는 선교 헌신자가 나온 건 세계 선교 역사에서도 흔치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으로 갈수록 선교한국을 통해 집중됐던 선교동원은 개인, 단체, 교회 차원의 선교 다변화가 이뤄지면서 점차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선교한국은 30주년을 기해 선교운동을 점검하고 새로운 전략을 고민했습니다.

[ 이대행 사무총장 / 선교한국 : 선교한국 운동이 지속되는 그 일들을 다시 한 번 연합된 그 단체들이 힘을 모으자 이런 각오가 있었고요. 그 방향은 ‘젊은이, 타문화, 연합’ 이것으로 저희가 선명하게 구축을 해 나가자 이래서 지금 2018년 이후에는 1년을 제외하고 홀수로 저희가 대회를 전환하게 되죠. ]

지난해 선교한국은 1년 내내, 동시다발적, 초연결이란 키워드를 갖고 진행된 새로운 방식의 ‘선교한국 랠리’ 대회를 통해 선교한국 운동의 지속을 위한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수도권에 집중된 선교인력 밀집현상을 탈피해 변방으로 나서고, 지역의 리더십간 연대와 연결망 구축 등이 시급하단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선교한국 이대행 사무총장은 “강물은 새물로 흐른다는 말처럼, 선교한국도 리더십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전 세대는 청년들을 뒷받침하고, 청년들은 이전세대의 경험과 연륜을 존중하며 발전해가려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습니다.

GOODTV NEWS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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