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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바람직한 교회건축 정체성 회복에 앞장설 것

우리 사회의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는 신실하고 유능한 크리스천들이 많다. 그들의 선한 영향력은 복음의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선교사역이 된다. 본보는 ‘리더스미션’이라는 타이틀 아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심어주는 모범 크리스천 CEO들을 조명한다. 편집자 주 6명의 목회자 배출 신앙명문 가정    ▲교회건축 컨설팅 전문회사 제이풀 권혜진 회장 ⓒ데일리굿뉴스 “전산 분야에서 공무원으로 20년간 재직한 후 퇴직해 1991년 부산에서 조선소 사업에 뛰어들었지요. 그런데 1997년 IMF 경제위기 당시 회사의 부도로 빈털터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3대째 신앙을 이어오던 모태신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으려고도 했을까요.” 교회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이자 교회건축 컨설팅 전문 회사 제이풀의 권혜진 회장(68, 해든교회 장로). 그의 집안 신앙내력을 보면 할머니가 먼저 복음을 받아들이고 큰 아버지와 아버지, 고모가 그 신앙을 이어받았다. 큰 아버지는 일제시대 중후반 경북 안동시 남후면 무릉리에서 무릉교회를 개척했다. 그러나 일제에 의해 강제징용에 차출된 큰 아버지는 결국 일본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아픔도 있다. 할머니의 신앙 지도 아래 어릴 때 드리던 가정예배는 후일 기업예배로 발전했다. 지금도 아버지와 드리던 가정예배 때의 말씀이 그의 귀에 쟁쟁하다. 할머니의 신앙유산은 집안에서 6명의 목회자를 배출하는 신앙명문가정의 기틀을 확립하게 했다. 새가족정착 사역 전문가로    ▲참아름다운교회 새가족세미나 인도 후 기념촬영. ⓒ데일리굿뉴스 권 회장은 또 교회에서 새가족정착 사역 전문가로 통한다. 그의 경험과 분석에 의하면 그동안 아파트 단지 등이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 교회의 경우 많은 새로 이주한 신자들이 교회를 찾지만 막상 정식 교인으로 등록하는 경우는 당초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재 거의 다수의 교회 새가족 사역은 새가족을 담당하는 팀만의 사역에 머물러 있고 나머지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은 구경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새로 찾는 상당수의 새가족 성도들은 새 교회에 정착 못하고 상처를 받고 떠나는 형편입니다.” 권 회장은 새가족 정착을 위한 사명감에서 이 문제를 고민·연구하면서 ‘배려’와 ‘칭찬’에 핵심을 둔 나름의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을 만들고 적용시켰다. 또 이를 여러 교회를 방문해 중직자 세미나를 통해 알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새가족에게 칭찬과 배려를 아끼지 않음으로 그들이 새로운 교회에서 존재감을 잃지 않고 적응·정착하도록 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새가족들이 새로 옮긴 교회에 잘 적응하는 결과를 얻은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잘 나가던 사업가에서 부도의 아픔 극복하기까지 한편 권 회장은 지난 1991년 공무원을 그만 두고 부산에서 조선소 사업을 뛰어들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시작했다. 한때 사업이 호황을 누리기도 했으나 1997년 IMF사태의 영향으로 한 순간에 회사는 부도가 나고 빈털터리가 됐다. 소위 잘 나가던 시절이 지나간 후의 좌절감과 가족들에게 고통을 안겨 주게 된 것이 쓰라린 상처가 돼 삶을 포기하려 한 적도 있었다. 그런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이 한 영성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과 섭리를 깨닫게 되고 삶의 용기를 얻게 된다. 이 영성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프로그램의 다른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과 신앙을 간증하는 강사로 사역 하게 됐다. 새롭게 시작한 교회건축 제2의 인생    ▲울산대현교회 입당예배중 교회에서 권혜진 회장(왼쪽)에게 감사폐를 수여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그러던 어느 날 그 영성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교육생이 권 회장의 간증을 듣고 자신의 회사에서 함께 일하자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곳이 바로 교회음향 전문 회사였다. 당시 그는 부도의 아픔이 가시지 않았기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3개월간 기도해보겠다고 했고 그렇게 기도의 응답을 받고 함께 일하기로 했다. 그때가 1999년 10월이었다. 이렇게 권 회장은 교회건축 분야에 발을 들여 놓으면서 교회건축 전문가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교회건축 분야에 종사한지 1년여 만에 그는 대형교회의 한 곳인 인천 주안장로교회의 음향공사 계약을 성사시켰다. 그 성과로 인해 교회건축분야에서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그 자신 교회건축에 매료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10년 이상 교회음향 영업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교회인테리어와 건설영업 분야로 발을 넓혀 교회건축의 전 분야를 섭렵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한편으로는 교회건축 관계자들에 대한 엉뚱한 오해와 그에 따른 비난을 받기도 했으나, 그럴수록 더 겸손하고 믿음의 자세로 교회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교회건축 관계자들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을 불식시키는데 노력해왔다. 교회건축의 정체성 확립 ‘건사모’ 사역 그러던 중 현재 제이풀건축의 대표인 김도현 장로를 알게 돼 함께 일하게 됐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교회건축을 통해 한국교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임을 조직하게 됐다. 그것이 현재의 ‘교회건축을 사역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건사모)이다. 올해 5주년이 된 건사모는 처음 16개 교회건축 관련업체들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30개의 회원사로 성장했다. 건사모는 현재 북한교회 100개 세우기 운동과 좋은 교회 좋은 소식 전하기 운동, 배려와 칭찬 운동으로 한국교회 부흥에 이바지할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 수년 째 건사모 회장으로 섬기는 권 회장은 회원들에게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긍정적 분위기를 만들어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한국교회를 부흥시키는 성도가 될 것을 먼저 강조한다. 현재 그가 몸담고 있는 제이풀(J-FULL)은 교회건축 CM·설계, 교회건축시공·증축·리모델링, 교회인테리어 등 교회건축 컨설팅 전문회사다. 그는 “제이풀은 ‘Jesus Full’의 약자로 예수를 통해 풍성함을 누리자는 의미”라며 “교회건축의 기획부터 입당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관리한다”고 회사의 역할을 소개했다. 제이풀은 또 해외선교사들이 선교현지에서 교회를 건축하려 할 경우 선교지를 직접 방문해 설계에서부터 건축에 이르기까지 선교를 위한 재능기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한다. 권혜진 회장은 “새가족 전문가로서 현재 교회출석을 않는 소위 가나안교인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한국교회가 세계선교를 위해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교회 내부의 병든 곳을 치유하고 개척교회를 섬길 수 있는 평신도 사역자를 파송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부기총 등 65개 단체, 인권·민주시민교육조례 철회 촉구 집회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외 65개 단체는 지난 9월 20일 부천시의회 앞 인도에서 집회를 갖고, 그릇된 성 관념을 심어줄 인권조례와 민주시민교육조례의 철회를 촉구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등 65개 단체가 9월 20일 부천시의회 앞에서 그릇된 성 관념을 심어줄 인권조례와 민주시민교육조례의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데일리굿뉴스 문제의 조례들은 박명혜 의원 외 민주당 1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천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김성용 의원 외 민주당 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2명의 의원이 찬성 발의한 ‘부천시 민주시민 교육에 관한 조례안’이다. 이날 집회는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집회 주최 측은 이번 집회에서 “부천시가 이미 성평등조례와 문화다양성조례를 포함해 젠더마을, 젠더자문관 등 동성애와 이슬람을 옹호하는 조례들의 문제점 지적에 따라 철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이름만 교묘히 바꿔 거듭 발의함으로 부천시민들과 부천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단체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집회는 김수진 대표(옳은가치시민연합)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순서에서는 이성화 목사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이사장), 김영길 대표(바른군인권센터), 윤치환 목사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등의 발언과 서기원 목사(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동성애 특별대책위원회)의 성명서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는 퍼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오는 9월 23일(월) 다시 모여 2차 집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주최 측은 성명서를 통해 “부천시 인권조례는 법률의 위임 없이 부천시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으로서 지방자치법 제22조 단서를 위반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국회가 제정한 ‘법률’로만 제한하도록 한 헌법에도 위반된다”고 주장했다. 또 성명서에서는 “제7조 1항 4호의 ‘다양성 존중’과 5호의 ‘성평등’ 교육을 통해서 동성애 옹호 교육 등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그 밖에 민주시민교육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교육’이라는 확실하지 않은 애매모호한 표현에 어떤 교육이 추가 될지 알 수 없다”고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신천지, 교단 명칭 '도용'까지…대처 시급

이단 신천지의 수법이 심상치 않다. 사회적으로 공신력있는 종교 단체인양 이미지 세탁을 하는 것은 물론 정통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18일 경기도청의 대관허가 취소에도 무단 점거해 '평화만국회의'를 강행한 신천지. 이번엔 행사 패널로 정통교회에서 제명당한 목회자를 개신교 대표로 내세워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정택 목사 제명 공고서. 정통교단 제명자 '기독교 대표'로 둔갑 "만국회의에서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렸고 이슬람·불교·유교·기독교 지도자들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신천지 신도가 올린 홍보글의 일부분이다. 만국회의에서 '종교지도자 컨퍼런스'가 진행된 가운데 신천지는 패널로 각 종교계 인사들을 구성했다. 이 가운데 기독교 대표로 이정택 목사가 참석해 논란이 됐다. 신천지 측은 이 목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 소속으로 표기한 후 해당 영상을 유포해 홍보에 썼다. 문제는 이 목사가 해당 교단 소속 목회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해 4월 소속 노회였던 진리수도노회에서 '영구 제명'된 인물로, 신천지가 무단으로 교단명칭을 도용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에 대해 백석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총회 측은 "신천지가 자신들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정통교단에서 제명된 인사를 기독교 대표로 위장해 순서자로 세웠다"며 "이는 명백한 교단 명칭 도용이고, 총회의 위상을 실추시킨 일"이라고 지적했다. 백석 이대위는 신천지에 항의문을 보내고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총회에서 만난 이대위원장 김정만 목사는 "신천지가 평화 전도사인양 대외적인 이미지를 쌓고 있지만, 정통교단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랄한 행위를 하고 있다"면서 "정통교회에서 외면 당하거나 쫓겨난 사람들을 대표로 초청해 자신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통교회를 파괴하려는 신천지의 수법이 날로 극렬해지고 있다. 교단 차원에서 법적 조치에 나서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사례와 관련, 이단 전문가들은 "향후 신천지로 인한 정통교회의 타격이 날로 증가할 것"이라며, 피해확산을 막을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진용식 회장은 "한국교회는 심각한 이단의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제는 교단, 교파를 초월해서 하나로 연합해 이단 대처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이단 문제는 예방이 중요하므로 미리 예방책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도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단과 정통교회를 동일시 하는 세상사람들의 인식이 훗날 한국교회의 큰 문제로 번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교회가 건강하지 못하니까 이단 사이비가 교회의 흉내를 내고 자기역할을 이어가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교회가 건강해져야 하고, 이단 사이비에 대한 경계와 예방의 문제를 함께 짊어 지고 가는 한국교회의 태도가 절실하다"고 제언했다.

경제 성장률의 끝없는 추락…현실화 된 'R의 공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R의 공포(Recession, 경기침체)'가 확산하고 있다.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게 전망돼 암울한 미래를 예고한다.    ▲'R의 공포(경기침체)'가 전 세계에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19일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1%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지난 3월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에 급락하자 서울 중구 명동 KEB 하나은행 본점 직원이 머리를 감싸는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OECD, 韓 성장률 2.4→21.% 하향 조정 투자심리 약화와 불확실성 확대 주요인   OECD가 19일(현지 시간)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OECD Interim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성장률은 2.1%로 수정 전망됐다. 지난 5월 발표한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때보다 0.3%포인트 낮아졌으며, 지난해 11월 전망보다는 0.7%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이번 전망치는 대내외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한국 경제 버팀목인 수출 등의 감소가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OECD는 한국 성장률에 대해 "미·중 무역갈등 등 전 세계적인 하방 위험이 계속되는 가운데, 투자심리 약화와 불확실성 확대가 예상보다 오래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에는 올해보다 사정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OECD는 내년 성장률을 2.3%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 전망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됐지만, 올해와 비교하면 0.2%포인트 높아진 것이다. OECD는 "최근의 확장적 거시경제정책 등이 내수 증가로 이어져 내년 성장세는 올해보다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부는 이번 보고서에 대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측은 "G20 국가 전망치 조정폭과 동일하다"라며 "내년 성장률이 0.2%포인트 하향조정되지만, G20의 성장률 전망 하락 폭(0.4%포인트)의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부의 지나친 낙관론에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번 경기 침체는 대내외적인 수많은 악재가 복합적으로 얽힌 구조적인 문제라는 것. 게다가 미·중 무역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경제가 비틀거리는 가운데, 최악의 경우 1930년대 대공황 같은 세계 경제 위기가 도래할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진다. 이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는 직격탄으로 작용한다.   이필상 국세행정개혁위 위원장(고려대 前 총장)은 정책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강조하며 "정부는 우리 경제가 구조적으로 위기로 치닫는 사실을 인정하고 올바른 처방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올바른 처방이라는 것이 결국엔 기업에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산업정책"이라면서 "근본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을 선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절박하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QT

어리석은 행위
중심 단어 원망, 여호와의 불(진노) 주제별 목록 작성 백성들의 불평 1절: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함 4절: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자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불평함 6절: 이제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함 도움말 1. 악한 말로 원망하매(1절):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가운데에서 건져내어 가나안 땅에 이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는 말 또는 못마땅해 하는 말을 가리킨다. 2. 모세가…기도하니(2절): ‘기도하다’라는 말은 ‘판단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팔갈’에서 유래하였으며 여기서는 ‘중재하다, 탄원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3. 탐욕(4절): 분에 넘치는 것을 과도하게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들은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나안 정복, 하나님의 뜻)가 산적해 있음에도 육신적인 욕망에 얽매여 있었다.